2018년 제2차 남북정상회담: 두 판 사이의 차이

[[2018년]] 5월 26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북측 구역 내에 있는 [[통일각]]에서 비밀리에 즉석으로 열렸으며,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대통령|대통령]] [[문재인]]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국무위원장]] [[김정은]], 그리고 대한민국 [[서훈 (1954년)|서훈]] [[국가정보원장]], [[송인배]] [[대한민국 대통령비서실|대통령비서실 제1부속비서관]]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영철 (1946년)|김영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통일전선부장]],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만 회담에 참석하였다.

 

=== 회담 제의와 성사 ===

본 정상회담은 회담이 성사되기까지, 제안 이후에 12시간 만에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회담이라고 알려졌다.<ref>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79165&iid=2749087&oid=421&aid=0003392414&ptype=052</ref>

[[분류:2018년 5월]]

[[분류:판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