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몽골 전쟁 결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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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몽골 전쟁]]으로 인한 결과에 관한 문서이다. 1270년에 [[무신정권]]이 붕괴되면서 개경 환도 및 왕정 복고가 이루어졌다. 당시 [[몽골 제국]]의 칸이었던 [[쿠빌라이 칸]]은 [[고려 원종]]이 자신에게 항복을 하러 온 덕분에 칸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기에 그에 대한 보답으로 세조구제(世祖舊制)를 내려 고려의 국체와 풍속을 보존하도록 하였고 그 때문에 고려는 몽골의 직할령이 되지 않고 국체를 보존하게 되었다. 그러나 몽골의 내정간섭은 이어졌고 그로 인해 이전까지 황제국이었던 고려는 [[몽골 제국]]의 제후국으로 전락하였다. 이에 고려는 몽골의 내정간섭을 줄여보기 위해 국혼을 추진하였고 고려는 몽골의 부마국이 되어 일부 내정간섭의 요소를 줄여나갔다.
== 무신정권의 붕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