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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케라톱스는 초식성이었고, 머리의 위치가 낮은 편이었기 때문에 아마 키가 작은 식물들을 주로 먹었을 것이다. 물론 뿔과 부리 그리고 몸집을 이용하여 키가 큰 식물들을 쓰러뜨릴 수도 있었을 것이다.<ref name="Dino2" /><ref>{{저널 인용|이탤릭체=예| last1 = Tait | first1 = J. | last2 = Brown | first2 = B. | year = 1928 | title = How the Ceratopsia carried and used their head | url = | journal =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of Canada | volume = 22 | issue = | pages = 13–23 }}</ref> [[턱]]의 끝부분에는 좁고 긴 형태의 부리가 있었는데 먹이를 물어뜯는 것보다는 잡고 뽑아내는 데 더 유용했을 것으로 보인다.<ref name="Ostrom66" />
 
트리케라톱스의 [[이빨]]이 배열된 형태는 배터리라고 불리는데, 세 개에서 다섯 개의 이빨로 이루어진 열(column)이 위아래 턱의 각 측면에 트리케라톱스 개체의 크기에 따라 36~40 개 정도 자리하고 있다.<ref name="Dino2" /> 전체 이빨의 갯수는개수는 432~800 개 정도 되는데, 어느 한 시점에서는 이들 중 일부만이 사용된다. 트리케라톱스는 일생에 걸쳐 지속적으로 이빨을 갈게 된다.<ref name="Dino2" /> 이빨은 음식을 수직, 혹은 거의 수직 방향으로 잘라내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트리케라톱스의 커다랗고 무수한 이빨을 보면 이들이 엄청난 양의 섬유질 식물을 먹었으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ref name="Dino2" /> 아마도 [[야자]]류나 [[소철]]류<ref>{{저널 인용|이탤릭체=예| last1 = Ostrom | first1 = J. H. | year = 1964 | title = A functional analysis of jaw mechanics in the dinosaur ''Triceratops'' | url = http://www.peabody.yale.edu/scipubs/bulletins_postillas/ypmP088_1964.pdf | format=PDF | accessdate=20 November 2010 | journal = Postilla | volume = 88 | issue = | pages = 1–35 }}</ref><ref>{{저널 인용|이탤릭체=예| last1 = Weishampel | first1 = D. B. | year = 1984 | title = Evolution of jaw mechanisms in ornithopod dinosaurs | url = | journal = Advances in Anatomy, Embryology, and Cell Biology | volume = 87 | issue = | pages = 1–110 | pmid = 6464809 | doi=10.1007/978-3-642-69533-9}}</ref>, 그리고 당시에는 평원지대에서 자라던 [[양치류]]가 포함되었을 것이다.<ref>Coe, M. J.; Dilcher, D. L.; Farlow, J. O.; Jarzen, D. M.; and Russell, D. A. (1987). Dinosaurs and land plants. In: Friis, E. M.; Chaloner, W. G.; and Crane, P. R. (eds.) ''The Origins of Angiosperms and their Biological Consequences'' Cambridge University Press, pp. 225–258. {{ISBN|0-521-32357-6}}.</ref>
 
=== 뿔과 프릴의 기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