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타일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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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의 세월 ==
휘그당과 민주당 양당원들에게 외면을 받은 타일러는 버지니아 주 찰스 시티 근처에 있는 자신의 사유지 셔우드 포리스트에서 퇴직 생활을 하였다.하면서 [[남북 전쟁]]이 일어날 때까지 조용히 살았다.
 
[[1861년]] [[2월]]에 그는 합중국을 위협한 논점들에 타협을 찾기 위하여 워싱턴으로 남부 평화 사절단의 우두머리를 이끌었다. 의회는 남부인들의 제안을 거부하였다. [[4월]] 버지니아 분리 회의에서 타일러는 버지니아가 합중국을 탈퇴하는 호의에 투표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