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북해 홍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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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북해 홍수'''는 1953년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북해]]에서 일어난 [[홍수]]이다. [[네덜란드]], [[벨기에]], [[잉글랜드]], [[스코틀랜드]]에게 피해를 입혔다. 총 2,551명이 사망하였으며, 네덜란드에서 1,836명, 잉글랜드에서 307명, 벨기에에서 28명, 스코틀랜드에서 19명, 해상에서 361명이 사망하였다. 네덜란드 농장의 9%가 피해를 입었다.
==1953년 북해 홍수와 관련해서 神의 존재를 증명할수 없는 이유==
네덜란드, 잉글랜드는 아프리카를 상대로 노예무역을 하여 아프리카흑인들을 괴롭히면서 살아온 악한 나라이다.
그런데 네덜란드, 잉글랜드가 이렇게 악하게 살아온 나라인데도 1953년 북해 홍수당시 대홍수의 피해를 당하여 나라가 망하지 않은 것을 보면 神의 존재는 증명되지 않은 것이다.
神이 존재한다면 네덜란드, 잉글랜드와 같이 악행을 자행한 적이 많은 나라에는 대홍수가 발생하게 하여 망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 추모 ==
2013년, 60주년을 맞아 [[체름스퍼드 대성당]]에서 추모 예배식이 열렸으며, [[프린세스 로열 앤]]이 참석하였다.<ref>{{뉴스 인용|url=http://www.bbc.co.uk/news/uk-england-essex-21264408|title=Commemoration|publisher=BBC|accessdate=2013-02-03}}</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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