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군: 두 판 사이의 차이

한동안 복관되지 못하다가 [[조선 숙종|숙종]] 때의 [[영의정]] [[김수항]] 등의 대신들에 의해 복관 되었으며, 훗날 [[대한제국 고종|고종]] 때 종친들의 건의로 1872년(고종 9) 12월 4일 귀성군(龜城君) 이준(李浚)의 양손자는 [[무안대군]](撫安大君) 이방번(李芳蕃)의 현손인 회원군(會原君) 이쟁(李崢)으로 대를 잇게 하였으며<ref>[http://db.itkc.or.kr/itkcdb/text/nodeViewIframe.jsp?bizName=MS&daId=040&gaLid=088&jwId=K09&moId=120 한국고전종합DB 승정원일기 참조] {{깨진 링크웨이백|url=http://db.itkc.or.kr/itkcdb/text/nodeViewIframe.jsp?bizName=MS&daId=040&gaLid=088&jwId=K09&moId=120 |date=20140714232621 }} "영풍군 천의 양자 등은 양녕대군 제의 손자인 취성군 빈 등으로 대를 잇게 하여 들인다는 종친부의 계"</ref>. 또한 [[대한제국 고종|고종]]에 의해 충무(忠武)의 시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