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에 쓴 편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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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 정보
|방송명 = 흐린날에흐린 날에 쓴 편지
|그림 =
|그림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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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 [[김석훈]], [[박윤현]], [[곽진영]], [[김주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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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에흐린 날에 쓴 편지'''》는 [[1998년]] [[10월 31일]]부터 [[1999년]] [[2월 7일]]까지 방영된 [[SBS 주말극장]]이다으로, IMF를 겪으며 어두운 경제 현실을 배경으로 실직자, 장애인 등 사회의 약자를 주인공으로 서로 고통을 함께 나눌 따뜻한 마음의 필요성을 담았다.
 
이 드라마는 당초 50부작으로 기획되었지만 시청률이 20%를 넘지 못하자 30부작으로 조기 종영시켰고, 이에 김운경 작가는 시청률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풍토에서는 좋은 드라마가 나올 희망은 없다고 비판하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제목="시청률 외압 앞에 좋은 드라마 없다" SBS'흐린날에…'조기종영 작가 김운경 씨 |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9020500209136015&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9-02-05&officeId=00020&pageNo=36&printNo=24111&publishType=00010 |날짜=1999-02-05 |출판사=동아일보}}</ref>
== 소개 ==
IMF를 겪으며 어두운 경제 현실을 배경으로 실직자, 장애인 등 사회의 약자를 주인공으로 하여 서로 고통을 함께 나눌 따뜻한 마음의 필요성을 담아 그린 드라마
 
== 등장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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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권탁]]
* [[서린|박미영]]
 
== 참고 사항 ==
당초 50부작으로 기획되었지만 시청률이 20%를 넘지 못하자 30부작으로 조기 종영시켰고, 이에 김운경 작가는 시청률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풍토에서는 좋은 드라마가 나올 희망은 없다고 비판하기도 했다.<ref>{{뉴스 인용|제목="시청률 외압 앞에 좋은 드라마 없다" SBS'흐린날에…'조기종영 작가 김운경 씨|url=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9020500209136015&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9-02-05&officeId=00020&pageNo=36&printNo=24111&publishType=00010|날짜=1999-02-05|출판사=동아일보}}</ref>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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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작품 = [[젊은 태양]]<br />(1999년 2월 13일 ~ 1999년 4월 18일)
}}
{{SBS 주말극장}}
 
{{토막글|텔레비전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