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 두 판 사이의 차이

[[파일:대전 한밭 구장.JPG|250px|섬네일|1차 리모델링 이후 내야 관중석이 증축된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1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1년 12월]] 전면 시설 보수에 착수하여, [[2012년]] [[6월]] 완공되었다. 기존 1만398석의 관람석을 1만3,198석 규모로 2800석 증축되었으며, (내야측 3층 관중석 신설) 스카이박스 6곳이 신설, 주출입구 5곳 증설, 여성화장실 변기 23개 증설, 장애인 승강기 2대신설, 본부석 지붕 교체 등도 이뤄졌다 이와 함께 익사이팅 존 설치, 외야 좌측에 가로 15m, 높이 8m 규모의 전광판 추가, 불펜을 외야 지역의 실내 공간으로 변경, 중계석 개선, 라커룸 정비, 매점 및 편의 시설 개선이 진행되었다.

 

1차 리모델링에 이어 47억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2013년]] 시즌부터 인조잔디를 천연잔디로 교체하고, 1차 리모델링에서 설치한 전광판의 크기도 기존 가로 15M에서 22M 크기로 교체하였다. 펜스 확장을 통해 기존 좌우 97m에서 100m로, 중앙 거리 114m에서 122m로 확장됐으며, 펜스 높이도 기존 2.8m에서 좌우 3.2m, 중앙 4.5m로 개선됐다. 신설된 특별석은 외야 전광판 주변에 텐트를 설치해 편안한 휴식과 함께 야구를 관람할 수 있는 '캠핑존' 5동과 홈런 담장 주변의 잔디 위에서 관람 할 수 있는 '잔디석', 중앙 지정석 좌우에 원목 나무로 만들어진 '가족석'이 특화된 관람석으로 설치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3&aid=0004910394 한밭야구장 천연잔디구장으로] - 뉴시스</ref>

 

 

=== 2015년 ===

 

=== 2016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