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검열위원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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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기사참조 https://news.joins.com/article/23423310 "김원봉은 1947년 남로당 지도자인 박헌영과 함께 월북했다. 북한 정권 수립에 참여해 국가검열상(검찰총장에 해당)에 임명됐고, 노동상(노동부 장관)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지냈다. 하지만 6·25전쟁이 끝나고 북한에서 남로당 계열에 대한 대대적 숙청작업이 진행됐을 때 김원봉도 함께 숙청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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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검열위원회'''(國家檢閱委員會)는 [[1948년]] [[9월]] 설립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내각]]의 중앙 행정 부처이며 오늘날 대한민국 검찰에 해당되며<ref>{{뉴스 인용 |뉴스=https://news.joins.com/article/23423310}}</ref> 감찰업무도 관장한다. [[1948년]] 내각 산하기구인 국가검열성(國家檢閱省)으로 설립되었으며, [[1959년]] 8월 폐지되면서 업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검찰소|최고검찰소]]로 이관되었다가 [[1960년]]에 다시 부활하였다. [[1972년]] 헌법 개정과 함께 국가검열위원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 연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