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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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일 = {{사망일과 나이|1938|3|10|1878|11|9}}
|거주지 =
|국적 = 조선 <br />대한제국<br />
|별명 = 자는 치삼, [[호 (이름)|호]]는 도산 (島山), 산옹(山翁), 섬메, 신도생(新島生), 별명은 안광택(安廣宅), 안창호(晏彰昊)
|학력 = [[1896년]] 구세학당 보통부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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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당시 독립운동 방법을 놓고 무력투쟁론, 민족개조론, 외교독립론으로 나뉠 때 민족개조론을 주창하였으며, 민족개조론의 대표적 인물이었다. 그에 의하면 스스로 힘과 실력을 키우고 그 실력을 기반으로 할 때만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다고 봤던 것이다. 또한 실력 양성론을 주장하여 경제적, 사회적인 실력을 길러야만이 독립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이어 교육을 통한 교육 입국론을 제창하여 각종 학교의 설립과 양성에 노력하였다. [[일제 강점기]] 후반의 그의 실력 양성론은 [[윤치호]], [[이광수]], [[최남선]], [[송진우 (정치인)|송진우]], [[안호상]], [[조병옥]], [[김성수 (1891년)|김성수]] 등에게 두루 영향을 주었다.
웅변술에 뛰어났으며, 연설과 웅변에 두루 능통하였다. 여러 청년들을 감화시켜 독립운동에 투신하게 했다. 한편 그는 이상적인 정치인으로 [[유길준]]을 지목했다. 다른 이름은 창호(昌鎬)이고, 자는 치삼, [[호 (이름)|호]]인 도산(島山), 산옹(山翁), 섬메, 신도생(新島生), 별명은 안광택(安廣宅), 안창호(晏彰昊)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도산대로]](島山大路)와 [[도산공원]]은 그의 호를 따서 이름 지었다.
== 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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