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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우주의 이치는 그렇게 단순하지않다.
빅뱅이후 100억년도 넘게 계속되어온
은하계의 공전이나 지구의 자전 등은 관성의 법칙과 에너지보존의법칙
만으로는 전부 설명 할수없다고 본다.
아무리 진공이라고 해도
불규칙한항력(파도,운석의 충돌 등)으로 점점 느려지거나 멈추어야 되지
않을까? 구글
위키 백과 제1영구기관 의
예시와같이 물은
마찰손실등에 의하여 원래의 위치에너지를 회복 못하는 것이맞을것 같다
그런데 어찌된것인가?
지구의 중력과 만유인력은
수백억번을 써먹어도 그위치에너지가
변할뿐 조금도 중력에너지감쇄현상이 일어나지않는다.
어떤 예외 도 허용 되지않는
에너지 보존법칙이 맞다면 지구의 중력과 만유인력도 원래의 에너지를 회복못하고 감쇄되어야 맞을것이다
여기에 혁신적인 가설을 제시하여 보고자 한다.
우주와물질은 그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에너지를 생성 하고있다.
존재자체가 창조인것이다. 현재진행형 이다.
그런데 이와같이 참우주가 끊임없이에너지가 생성되는 상태에
있다면 왜 계(우주)는 에너지폭주에의하여
뜨거워지지않는가? 그것은 만유인력보다
조금더큰힘으로 우주가 가속팽창 하고
있기때문이아닐까?
아인슈타인 E=mc2 이것은 질량이결손
될때만 적용 되어야할 공식아닐까?
질량결손이없는 위치에너지공식
이 더 우주의 이치에 맞다.
E=mgh m:질량 g:중력가속도 h:위치
위의가설을적용하자면
제일문제인것은 질량이다
기존의측정값이 잘못되어있는것은아니다.
단지 시간상 무한한에너지생성값이표현되어야한다.
m :질량, t :시간 ,무한속성값
E = (m × t × 무한속성값)×g×h
이와같이 중력 에너지는 무한속성값을 갖고있으므로 인류는 지구중력으로부터
무한대의 에너지를 뽑아쓸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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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자체도 영구기관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지구의 지열과 조력 그리고
중력 위치에너지 는 그영구기관이 갖고있는 무한파생 에너지이다 .
만약 지구를 가상의 에너지 밀폐용기
에 넣는다면 어떻게될까?
예측:중력 에너지의 폭주 에의하여
지구의 지표면은 점점 온도가
올라가서 마침내는 지구내핵과
같은 온도가 되고 그것을 초과하여
폭발 하고 말것 이다.
물론 우주로
개방되어 있는한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것 이므로 환경이 파괴되지 않는한
지열에너지와 조력에너지등은
조심스럽게아껴서 써야 될것이다.
=== 제2종 영구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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