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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애초 이름을 '''이한우'''로 했던 것은 "대한민국을 돕겠다."는 뜻이었고 다시 이참으로 바꾼 것은 "대한민국 문화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한다. 그는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이 독일의 과학기술과 같아 양국의 우호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ref>귀화하고 싶은 나라 (한생일 저), 한솜미디어, 2004년</ref>
 
이참은 본래 '''통일교''' 신자로서 부인 이미주 씨도 통일교 교주인 '''문선명'''의 주례로 만났다 (통일교에서는'''통일교'''에서는 이를 "'''축복 결혼식'''"이라고 함).
 
자신의 이름을 "'''이참'''"으로 개명한'''개명'''한 이유는 위의 뜻이 아니라 통일교에서는'''통일교'''에서는 자신들의 교리를 설명할 때 "'''참부모님'''(문선명 부부를 지칭)" "'''참사랑'''" "'''참가정'''" "'''참평화'''" 등 "'''참(영어로 true)'''" 이라는 접두사를 이용하여 교리를 전파하는데 '''여기에서 따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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