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2 개의 출처 구조, 0 개의 링크를 깨진 것으로 표시 #IABot (v2.0beta14)
582번째 줄:
 
== 언론 ==
[[1909년]] [[10월 15일]] 창간한 한국 최초의 지방신문인 [[경남일보]]가 진주시 상평동에 자리를 잡고 있다. 경남일보는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신문이며<ref>[http://www.gnnews.co.kr/company.html?section=about] {{깨진 링크웨이백|url=http://www.gnnews.co.kr/company.html?section=about] |date=20081012110938 }} 경남일보의 회사소개</ref>, 제1대 주필로는 시일야 방성대곡으로 필화를 입은 위암 [[장지연]] 선생이 발기인으로 참여하였다. 매천 [[황현]]의 '절명시'를 실어 정간을 당하는 등 일제와 공산주의, 군사정권에 항거하다 수차례 강제 폐간을 당하였고, 1980년 신군부의 언론 통폐합 작업으로 그 해 [[11월 25일]] 강제 폐간을 당했다가 [[1989년]] [[11월 25일]] 신경남일보로 개칭하여 복간하였다. 2000년 다시 제호를 경남일보로 변경하였다.<ref>[http://www.gnnews.co.kr/company.html?section=history] {{깨진 링크웨이백|url=http://www.gnnews.co.kr/company.html?section=history] |date=20080316220558 }} 경남일보의 연혁</ref>
 
== 자매 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