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테의 법칙: 두 판 사이의 차이

덴마크계 노르웨이 작가인 악셀 산데모세가 풍자소설 도망자(A Fugitive Crosses His Tracks, En flyktning krysser sitt spor, 1933)에서 묘사한 얀테의 법칙에서 유래했지만 실제로는 좀 더 오래된 것이다.<ref>{{뉴스 인용|url=http://bits.blogs.nytimes.com/2013/12/18/signs-of-cracks-in-the-law-of-jante/?ref=technology|제목=Signs of Cracks in the Law of Jante|성=Scott|이름=Mark|날짜=18 December 2003|출판사=[[The New York Times]]|확인날짜=2013-12-22|인용문=Taken from a book by the Danish author Aksel Sandemose, the concept suggests that the culture within Scandinavian countries discourages people from promoting their own achievements over those of others.}}</ref> 그의 소설은 허구의 작은 덴마크 마을 얀테를 묘사하는데 이곳은 자신의 고향인 뉘쾨빙 모르스(Nykøbing Mors)를 모델로했다모델로 했다. 뉘쾨빙은 마을 내의 모든 사람들이 서로를 알고있는 작은 마을이었다.<ref> 번역기 참고, ''En flygtning krydser sit spor'' , 2nd ed. </ref>

개인주의와 사적인 성공에 몰두하기보다는 집단과 공동체의 이익을 중시하는 태도와 개인주의적인 사람들을 일제히 비난하는비판하는 태도 양쪽을 나타내는 [[사회학]]적인 용어로 노르딕 국가 사람들은 일상에서 쓸 정도로 널리 알려진 표현이다.<ref>{{웹 인용|url=http://www.svd.se/kultur/sprakspalt/avundsjukan-har-urgamla-anor_116508.svd|제목=Avundsjukan har urgamla anor|성=Adleswärd|이름=Viveka|날짜=2 November 2003|웹사이트=[[Svenska Dagbladet]]|언어=스웨덴어|번역제목=Jealousy has ancient ancestry|확인날짜=28 April 2015}}</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