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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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 =
| 날짜 = 1988-09-12
| 확인날짜 = 2019-04-1819
}}</ref> 포항경찰서로부터 구속영장이 신청된 것 뿐 아니라 FA 문제가 겹치면서 구단에서는 선수들의 권리를 제한했고, 이흥실은 끝까지 버텼지만 결국 [[1993년]] 1:8 트레이드를 통해 [[전북 버팔로|완산 푸마]]([[1994년]]에 [[전북 버팔로]]로 팀명이 변경된다.)로 떠밀리듯 이적하게 됐다. 그 때 [[전북 버팔로|완산 푸마]]에 지명된 [[황선홍]]의 지명권을 [[포항 스틸러스|포항제철 아톰즈]]에 트레이드하는 조건이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ports_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3693275 프로 축구단 '완산 푸마' 공식 출범] - 연합뉴스</ref> [[전북 버팔로|완산 푸마]] 이적 후 대통령배 대회에만 1경기 출장한 후, 불과 3개월 만에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413&article_id=0000003371 1980년대 중후반 K리그 중원 주름잡았던 이흥실] - 인터풋볼</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