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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줄: [[파일:AltaiUrianhaiJutgeltGunHoshuu.jpg\|섬네일\|서부 몽골의 알타이 우량카이족의 쥘게트 귄 호슈 의 지도]] [[파일:Tuvans.jpg\|섬네일\|투바인과 타뉴 우량카이]] '''우량카이'''({{llang\|mn\|{{만몽 유니코드\|ᠤᠷᠢᠶᠠᠩᠬᠠᠶ}}}}, {{한자\|兀良哈\|올량합}}, {{llang\|fa\|اوريانكقت\|Ūriyānkqat}})는 중세 몽골에서 몽골 고원의 유목민들이 [[알타이 우량카이]], [[투바인]], [[야쿠트인]] 등의 "삼림민"들을 가리키던 말이다. 흔히조선에서는 의미가 변질되어 중국인같은 이민족을 가르키는 '''오랑캐'''라고라는 한다단어가 되었다. 10세기부터 중국 문헌에 언급이 ~~나타나는데~~나타난다. 한민족들은 조선시대부터 중국 한족 등등 주로 중국인과 같은 이민족들을 지칭하는 말로 오랑캐라는 말을 사용했다. 몽골인들은 자신들보다 북쪽에 사는 수렵민족을 우량카이라고 불렀고 <ref name="Crossley" /> 조선에서는<ref name="태조실록" /> 이민족의 의미로 중국인들은 오랑캐라고 불렀다. 나중에는 건주여진이 야인여진을 우량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ref name="인조실록" />

우량카이: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