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우퉁 고양이 마을: 두 판 사이의 차이

[[타이완]]이 [[대만일치시기|일제 강점기]]이던 시절, 통치하게 되어 있었던 기간 동안 건립되었던 [[철길]]을 둘러 쌀 정도로, 제대로 보전되어 있는 문화를 지닌 특색을 두고 있다. 그래서 이와 같이 [[루이팡구]]를 대표하게 되는 미니급 광산 도시이기도 한다. 다만, 본래의 얼굴이나 되는 [[광업]]은 결국 [[중국]]과 [[일본]]의 경쟁에 밀려 [[1990년대]]부터 한국과 비슷하게 사양길로 접어들자, 이에 대한 빈 자리를 [[고양이]]로 대신하여 채워지는 경우가 있어, [[타이완]] 유일의 고양이 마을이다. [[허우퉁역허우퉁 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온 사실로 드러나고 있으나, 이는 '''허우퉁 마을'''이라고 단순하게 표현되지만, 통상적으로 이 고양이 마을의 [[행정 구역]]은 허우퉁리(猴硐里)가 아닌 광푸리(光復里)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