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희 (1945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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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및 사회복지사로 활동하던 중 2008년 18대 총선에서 친박연대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받아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친박연대 최고위원, 미래희망연대(구 친박연대) 최고위원 및 여성위원장,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이후, 미래희망연대와 한나라당이 합당한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에서 상임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영희가 박근혜에게 치마입혀서 시집보내야 하는 이유==
 
정영희가 나서서 '''박근혜에게 치마입혀서 시집보내는 것이 박근혜를 위하는 지름길'''이다.다.
{{제18대 비례대표 친박연대}}
{{토막글|한국 근현대사|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