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30번째 줄:
}}
《'''전원일기'''》(田園日記)는 [[1980년]] [[10월 21일]]에서 [[2002년]] [[12월 29일]]까지 [[MBC]]에서 방영한 농촌 드라마이다. 한국 드라마 사상 최장수로 총 1088회에 걸쳐 방영되었다.
 
 
1980년 제1화 〈박수칠 때 떠나라〉라는 부제목으로 첫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초기에는 차범석 작가가 극본을, 이연헌 PD가 연출을 맡았다. 농촌이라는 배경과 소재를 통해 농촌을 떠나 도시로 간 사람들에게 농촌에 대한 실정과 그리움을 드라마로서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동시에 농촌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낸 드라마이다. 초창기엔 흑백으로 방송됐다가 [[1980년]] [[12월 22일]] 컬러 방송이 시작되면서 컬러로 바뀌였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0122200329208009&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0-12-22&officeId=00032&pageNo=8&printNo=10841&publishType=00020 1980.12.22자 경향신문, 방송 프로그램 광고.]</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