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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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dBA와 90dBA 사이에서는 다른 기준이 사용된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85 dB 이하의 작은 소리 조차도 위협이 될 수 있다. 일부 농약, 약물, 화학 치료, 솔벤트 등 또 다른 내이 신경 독성요소에 노출되는 경우에도 청각 장애 위험도가 크게 높아짐과 동시에 청력에 손상을 받을 수 있는데 이를 ''상승'' 상호작용이라고 한다. 소음에 의한 손상은 긴 시간동안 축적되기 때문에 업무 현장 뿐 아니라 레크리에이션 활동이나 자연에서 소음에 노출된 경우를 등 온갖 원인들에 의하여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일부 국가 및 국제 기구와 기관에서는 4&nbsp;dB 혹은 5&nbsp;dB 교환비를 사용한다.<ref>{{웹 인용| url=http://www.msha.gov/regs/complian/guides/noise/g3appendixb.htm| title=Compliance Guide to MSHA's Occupational Noise Exposure Standard, APPENDIX B – GLOSSARY OF TERMS| deadurl=no| archiveurl=https://web.archive.org/web/20131112204458/http://www.msha.gov/regs/complian/guides/noise/g3appendixb.htm| archivedate=2013-11-12| df=| 확인날짜=2017-12-13}}</ref> 이 교환비를 이용해 안전한 소리의 범위를 산출 할 수는 있으나 커다란 소음에 의한 피해를 과소평가 하게 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예를 들어 100&nbsp;dB(나이트클럽 음악의 소리)에서의 안전한 노출 시간을 계산하였을 때 3&nbsp;dB 교환비에서는 15분이 산출되지만 5&nbsp;dB 교환비에서는 1시간이 산출된다.
 
== 역학 및 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