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 (1884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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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큰 부자가 하나도 남기지 않고 수백년 물려 온 모든 재산을, 심지어 친척들이 모두 뜻을 합하여 사회환원한 역사는 세계적으로도 다른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당시엔 대부분 사립대학이 부정입학 등 온갖 부정이 만연했었는데, 최준은 어떤 부정도 없이 아주 모범적으로 대학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러나 5.
이런 압박 속에 이은상을 비롯한 청구대학 이사들은 이후락 비서실장을 통해 박정희에게 대학을 갖다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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