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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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철]]-[[이건희]] 승계 ===
{{부분 토막글}}
[[1966년]]에 [[사카린 밀수 사건]]이 터지자 아버지 [[이병철]]은 잠시나마 장남인 [[이맹희]]에게 삼성그룹의 경영을 맡겼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6개월도 안 돼 물러나고 말았다.<ref>
{{뉴스 인용
|출판사=[[서울경제TV]]
|url=http://www.sentv.co.kr/news/view/17060
|날짜=2012-02-16
|제목=이맹희, 국내외 유랑… 최근 7년간 베이징 140억원대 별장서 거주
|확인날짜=2015-09-10
}}</ref> 삼성그룹의 대권이 장남인 이맹희가 아닌 3남 [[이건희]]에게 넘어간 것은 [[이병철]]과 이맹희의 갈등 때문이었다.<ref name="jung">{{뉴스 인용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50924100411/http://www.sentv.co.kr/news/view/17060
|보존날짜=2015-09-24
|깨진링크=예
}}
}}</ref> 삼성그룹의 대권이 장남인 이맹희가 아닌 3남 [[이건희]]에게 넘어간 것은 [[이병철]]과 이맹희의 갈등 때문이었다.<ref name="jung">{{뉴스 인용
|출판사=[[시사저널]]
|url=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