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두 판 사이의 차이

제작진과의 잠자리 쟁탈전은복불복은 2009년 5월 31일에 방송된 [[전라남도|전남]] [[나주시|나주]] 편에서 [[강호동]]의 대결 제안으로 처음 펼쳐졌으나 제이 1회 ‘나주’대결에서는대결에서는 제작진 팀의 승리로 멤버연예인 전원이 야외취침을 하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그날 복불복 레이스 실패 룰렛을 돌려 룰렛에서 걸린 꼬막 캐기까지 하였다. 이후 2009년 9월 27일에 방송된 [[전라남도|전남]] [[영암군|영암]] 편에서 다시 한 번 대결을 펼쳤는데, 연예인 팀의 승리로 80여 명의 제작진이 야외취침을 했다. 다음 잠자리 복불복 대결은 첫 눈 오는 날로 밝힌 바 있는데, 마침 제3회 혹한기 대비 캠프에서 첫눈이 왔지만 폭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철수하였다. 이후 2010년 3월 28일에 방송된 [[경상남도|경남]] [[통영시|통영]] [[욕지도]] 편의 제3회 대결에선 연예인들과 제작진 팀이 연합으로 107:7로 경기를 치러 제작진 팀이 우승하여 멤버 전원이 야외취침을 하였다. 이 날은 연예인 팀이 저녁 복불복에서도 실패해 해산물을 모두 제작진에게 빼앗겼다. 이후 벌어진 [[경상남도|경남]] [[남해군|남해]] 편에서의 4차전 축구는 저녁식사를 걸고, 연기자연예인 팀이 승리했으나, 스태프제작진 팀이 족구를 제안하여 스태프제작진 승리시 밥 나눠먹기, 패배시 스태프 80명 전원 입수를 걸고 경기 한 결과 패배하였으며, 다음날 달리기 계주로 스태프제작진 승리시 일몰시까지 촬영, 스태프제작진 패배시 스태프제작진 80명전원 전원입수를입수를 걸고 한 결과 패배하였다. (연예인 팀 기준으로 승패를 판단하였다.)

* 2회 전남 영암 편, 대결 종목 - 탁구(패), 족구(승), 단체 줄넘기(승) - <스태프제작진 전원 야외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