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1980년): 두 판 사이의 차이

중학교 때 드라마《[[공룡선생 (드라마)|공룡선생]]》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여러 드라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1998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순풍 산부인과]]》에선 [[오지명]]의 딸 오소연 역으로 대중에게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후 2000년 [[MBC]]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 (드라마)|이브의 모든 것]]》에선 성공하기 위해 야심을 가지고 악행을 저지르는 악녀 허영미 역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바로 출연한 드라마《[[엄마야 누나야 (드라마)|엄마야 누나야]]》에서도 호연을 펼쳐 이때부터 연기 잘하는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2000년대 후반 드라마 《[[아이리스 (드라마)|아이리스]]》와, 《[[검사 프린세스]]》, 《[[닥터 챔프]]》에서 등에서 개성 강하고 이지적인 역할들을 잘 풀어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6년 [[MBC TV|MBC]] 드라마《[[가화만사성]]》에 출연하였고 종영 후에는《[[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출연하였다. 2019년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