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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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37.496609|127.026902|display=title}}
{{회사 정보
|이름 = 삼성
|원어 = Samsung
|워드마크= Samsung wordmark.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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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이건희]] <small>([[삼성전자]] 회장)</small><br />[[이재용 (기업인)|이재용]] <small>([[삼성전자]] 부회장)</small><br />[[권오현 (기업인)|권오현]]<small>([[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small><br />[[이부진]] <small>([[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경영전략담당 사장, [[호텔신라]] 대표이사)</small><br />[[이서현 (1973년)|이서현]] <small>([[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 [[제일기획]] 경영전략담당 사장)</small><br />[[김재열 (기업인)|김재열]] <small>([[제일기획]] 스포츠사업총괄 사장)</small>
|자본금 =
|매출액 = {{increase증가}} 386조 7377억 원 (2018년)
|영업이익 =
|순이익 ={{increase증가}} 51조 9212억 원 (2018)
|자산 총액 ={{increase증가}} 879조 1883억 원 (2018)
|주주 =
|모기업 =
|자회사 =삼성전자, 삼성 sds, 삼성 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삼성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등
|종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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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명과 로고 ==
[[이병철]]이 직접 지은 '''삼성'''(三星)이라는 사명은 [[1938년]] [[삼성상회]]를 설립하면서 처음 사용되었다. 흔히들 생각하는 세개의 별은 "관련이 없다"는 것이 그룹의 공식입장이다. (과거 로고는 별이 세개였는데 말이다...) <ref>{{웹 인용|url=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 삼성은 크고 밝고 강하다는 뜻의 '삼(三)'과 밝고 높고 영원히 빛나라는 뜻의 '성(星)'을 합쳐, '크고 강하고 영원하라'는 의미이다.
page=1&branch=NEWS&source=&category=economy.business&art_id=1042338|제목=한국 10대 그룹 이름과 로고의 의미|출판사=www.koreadaily.com|date=2006-07-10|accessdate=2010-09-19}}</ref> 뒤이어 삼성그룹 내에서 자주 쓰이던 사명인 '''제일'''(第一)이라는 사명은 [[1953년]] [[제일제당]]을 설립하면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이병철이 "아무도 따라오지 못하게 하라. 흉내조차 내지 못하게 하라"며 평소 자주하던 말에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ref>김필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601000068&md=20150601075451_BL 쉼표-제일모직(第一毛織)], 헤럴드경제, 2015년 6월 1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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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은 "삼성이 인정하지 않는 것은 노조가 아니라 노조의 필요성"이라고 하였고, "삼성은 노사 안정을 실천하려는 삼성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노사문제를 예방적으로 해결하고 있고, 업계 최고의 처우를 보장하고, 노사협의회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공정한 인사제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노동조합이 필요없다"고 주장하고 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1943982 "진짜 반국가단체, 여기 있소"] 프레시안 2008년 8월 29일</ref>
 
그러나 복수노조 허용과 이재용 구속 이후 노조 설립이 활발해졌다. <ref>[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70279]</ref>
 
=== [[중소기업]]과 불공정거래<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0409162003&section=03 "기업가 정신? 삼성이 죽였다"]</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