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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호텔 주인이었던 베이무라 다마치로(米村玉次郞)가 일본에서 버스 4대를 들여와 영업을 시작한 것. 운행시간은 여름철엔 오전 6시~오후 10시, 겨울철에는 오전 8시~오후 7시까지였다. 전차와 달리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도 손을 들면 태워주는 이점이 있어 인기가 있었다. 하지만 전차보다 비싼 요금(7전) 때문에 시민들이 외면하는 바람에 버스운영권은 곧 경성전기주식회사로 넘어갔다.
 
서울에서는 1928년 경성부 부영버스가 최초였으며, 일본에서 만든 [[우즈레]]가 쓰였으며, [[버스]]보다는 [[마차]]에 가까운 모양새였다. 하지만 부족한 노선과 비싼 요금 때문에 시민들은 전차를 선호했다. 부영버스는 1932년 전차 운영업체인 경성전기에 인수돼 전차의 보조수단으로 이용됐다. <ref name="시내버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3&sid2=240&oid=036&aid=0000008133 오르다 숨 막히던 그 버스여…]</ref>
 
[[한국 전쟁]] 이후부터 [[1960년대]] 중반까지는 마이크로버스와 [[미군]] [[트럭]]을 개조한 짜깁기형 버스가 시내를 누볐다. 하동환자동차와 신진공업사에서 제작 한 버스가 주로 쓰였다. 하동환자동차는 현재의 쌍용자동차이며 신진공업사는 현재의 대우버스이다. 서울 시내버스 승객은 지속적으로 늘어 [[1957년]]부터 [[노면 전차|전차]]를 앞질렀다. <ref name="시내버스" />
 
[[1982년]] [[9월]] 서울특별시에 안내양이 없는 시민자율버스가 처음 운행하였는데 당시 시민자율버스는 도어 개폐장치가 앞문(승차문)에만 있었고 중간문(하차문)에는 개폐장치가 없어서 안내양이 직접 여닫았는데 그런 중문을 폐쇄하고 운전기사가 기사석에서 전문만 열 수 있게 되어 승객 또한 전문으로 승하차를 하는 형식이었으나 승객들의 불편이 가중되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1980년]] [[7월]]에 현재와 같은 형식의 시민자율버스를 개발하였고 하차시 기사와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차시 누르는 하차벨을 설치하고 하차문 또한 기존의 안내양 버스와는 외형적으로 차별하고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 현재와 [[1980년]] [[7월]] 시민자율버스 같은 미닫이(슬라이딩)형식을 기본 적용하였다. 일부 중소도시와 농어촌 지역은 버스구입가를 절감하는 목적으로 전중문 폴딩인 형식의 버스를 구입하기도 하였다. 1980년대 중반을 정점으로 10~11m 급에 엔진을 후방에 설치하고 앞차축과 뒷차축이 없어 바닥을 더 낮게 설계가 가능한 리어엔진 시내버스를 생산하기 시작하였고 이 후로 대도시를 중심으로 도로사정 개선과 승하차 편의를 위해 리어엔진 시내버스가 꾸준히 보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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