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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는 사용자 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정보 공유, 그리고 인맥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생성하고 강화해주는 온라인 플랫폼을 의미한다.
SNS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생성, 유지, 강화, 확장해 나간다는 점이다. 이러한 관계망을 통해 정보가 공유되고 유통될 때 더욱 의미 있을 수 있다.
 
 
== 역사 ==
각각의 컴퓨터가 인터넷 등 전자 통신 기술에 의해 연결되고 이러한 컴퓨터들이 실제 인간의 사회적 상호작용과 연락을 중개한다는 개념은 일찍이 <ref>''The Network Nation'' by S. Roxanne Hiltz and Murray Turoff (Addison-Wesley, 1978년, 1993년)</ref> 에서 제기되었다. 컴퓨터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가지고 소셜 네트워크를 지원하려는 노력은 일찌감치 있었는데, [[유즈넷]], [[아파넷]], [[LISTSERV]], [[전자 게시판]](BBS), EIES(머레이 투로프의 서버 기반 전자정보교환서비스(Electronic Information Exchange Service, Turoff and HIltz, 1978년, 1993년) 같은 것들이었다. [[인포메이션 라우팅 그룹]]은 초창기 [[인터넷]]이 이 개념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까에 대한 대략적인 방안을 만들기도 하였다.<ref>David Andrews, ''The IRG Solution'', Souvenir Press, 1984.</ref>
 
초창기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들은 일반화된 온라인 커뮤니티 형태로 시작하였다. The Well(1985년), Theglob.com (1994년) <ref>{{웹 인용 |url=http://www.thestandard.com/news/2008/05/29/where-are-they-now-theglobe-com |제목=Where are they now: TheGlobe.com | The Industry Standard<!-- 봇이 붙인 제목 --> |확인날짜=2009년 2월 9일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90204085711/http://thestandard.com/news/2008/05/29/where-are-they-now-theglobe-com |보존날짜=2009년 2월 4일 |깨진링크=예 }}</ref>, 지오시티즈 (1994년), 트라이포드 (1995년) 등이었다. 이들 초창기 커뮤니티들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대화방에서 대화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하였고, 개인 정보나 개인 작성 글들을 개인 홈페이지에 출판할 수 있게 해주는 출판 도구(publishing tools, [[블로깅]]이 흔해지기 전의 선배 격의 출판 도구였다.)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단순히 전자우편 주소만을 가지고 사람들을 엮어주는 커뮤니티도 있었다. Classmates.com (1995년, 학교 동창 분야에 집중한 서비스), SixDegrees.com (1997년, 두 다리 건넌 관계 분야에 집중한 서비스<!--의역-->) 등이었다.
 
== 분류 ==
불특정 다수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개방형 SNS와 지인들 위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싸이월드|미니홈피]], [[밴드 (소프트웨어)|밴드]], [[카카오스토리]] 등의 폐쇄형 SNS가 있다.<ref>최병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330660 한국 SNS, 개방형→패쇄형으로]. 매일신문. 2014년 2월 11일.</ref><ref>정진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268281 패쇄형 SNS '밴드 게임' 카카오에 도전장]. 전자신문. 2014년 4월 10일.</ref><ref>강희경.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8&aid=0002417520 "사생활 노출 피곤해"… 폐쇄형 SNS가 뜬다]. 한국일보. 2013년 9월 9일.</ref><ref>이종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08&aid=0000011459 광장에서 '대나무숲'으로, 폐쇄형 SNS 시대]. 시사IN. 2013년 10월 9일.</ref><ref>배덕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79&aid=0002545162 '동창 찾기' 열풍에 '밴드' 비롯 폐쇄형 SNS 인기 급상승]. 노컷뉴스. 2013년 12월 20일.</ref>
 
지인 기반의 SNS에 피로감을 느낀 사람들이 관심사 기반의 SNS로 이동하기 시작하였다. 페이스북에 게시물을 올릴 때는 '이걸 보는 사람이 나를 어떻게 판단할까'라는 점 때문에 상당한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지만 관심사 SNS에 게시물을 올릴 때는 이런 압박감 없이 편하게 올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2015년]] 2월 관심사 기반 SNS의 순 이용자수는 인스타그램이 311만 명으로 1위를 고수하고 있고 피키캐스트는 237만 명, 빙글은 52만 명으로 가파르게 추격하고 있다.<ref>한진주. [http://zum.com/#!/v=2&tab=it&p=9&cm=newsbox&news=0232015031520468425 아직도 #이걸 모르신다구요? 이제 SNS 대세는 #해시태그]. 아시아경제. 2015년 3월 15일.</ref> <ref>김학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4&aid=0003373269 SNS '인맥서 관심사'로 중심 이동, 해시태그 넣는 네이버 '폴라' 주목]. 파이낸셜뉴스. 2015년 2월 22일.</ref>
 
==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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