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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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록 ==
{{인용문2|60년대 말 서울의 판잣집은 기어이 해결해야 할 과제였습니다. 도심·외곽 할 것 없이 들어찬 판자촌은 한 마디로 서울의 행정을 마비시킬 정도였으니까요. 내 발상은 간단했습니다. 쓰러질 듯 누워 있는 판잣집을 번듯하게 일으켜 세우자는 게 그것이었습니다. 바로 아파트지요. 당시에는 서대문 금화지구 7만 채를 포함, 서울시 1백만 평 땅에 14만5천재의 판잣집이 널려 있었습니다.|김현옥|1994년경 월간중앙 허의도와의 인터뷰 <ref name="강준만"/> }}
 
==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