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군부대 수류탄 폭발 사고: 두 판 사이의 차이

일단 사건이 발생되던 당일, 병사 17명이 잠을 자고 있던 GP 내무반에서 [[세열수류탄]](폭발할 때 [[금속]] [[파편]]이 퍼져 살상 범위를 확대하는 [[수류탄]]) 1발이 폭발해 발생했으며 아직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이모 이병은 두부와 [[목등뼈]]에 파편을 맞아 의식을 잃고 [[서울]]의 민간병원으로 재이송되었으며,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 중인 허 병장 등 4명은 우측가슴과 [[이마]], [[손가락]], 좌측머리, 우측 허벅지 등에 열상을 입었다. <ref>[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491207&cDateYear=2008&cDateMonth=11&cDateDay=23&code1=00000000 최전방 GP서 수류탄 폭발, 4명 부상]</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