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르겔렌 제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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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섬인 그랑테르(Grande Terre) 섬은 면적 6,675km<sup>2</sup>이며, 그 주위에 3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면적은 7,215km<sup>2</sup>이다. 기후는 거칠고 냉량하며, 연중 강한 바람이 잦다. 그러나 [[북반구]]의 비슷한 위도에 있는 [[알래스카]]나 [[알류샨 제도]]처럼 추위가 혹독하지는 않다. [[공항]]은 없으며 외부와의 모든 연락은 [[선박]]편을 이용해야 한다.
 
이 섬은 [[1772년]] [[2월 12일]] [[브르타뉴]] 출신의 항해자 Yves-Joseph de Kerguelen-Trémarec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다음날 Charles de Boisguehenneuc이 이 섬에 상륙하여 프랑스 왕령에 속함을 선포하였다. <ref>http://www.kerguelen-voyages.com/c/95/p/b0ef218cd2b18874c9a7d4b61925146f/Kerguelen-yves-tremarec-james-cook-asia-hillsborough-rhodes.html</ref>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