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의 국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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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번역 ==
:'''1절'''
:깨어나라, 루마니아인이여, 그 죽음의 잠에서,
:잔인한 폭군이 그대를 빠지게 한 잠에서.
:기회는
:그대의 잔혹한 적조차 무릎을 꿇을 운명을.
:'''2절'''
:기회는
:이 핏줄 속에 [[로마인]]의 피가 흐른다는 것을,
:우리는 자랑스럽게 가슴에 이름을 품는다는 것을,
:전투의 승리자, [[트라야누스]]의 이름을!
:3절
:넓은 이마를 들어 주위를 둘러보라,
:산에 솟은 전나무처럼, 어떻게 수천 수백의 영웅이 서있는가를.
:양을 덮치는 늑대처럼, 공격할 신호음을 기다리고 있네,
:산에서, 평지에서 온 노인들, 어른들, 청년들, 소년들이.
:'''4절'''
:보소서, 위대한 그림자여 - 미하이, 슈테판, 코르비누스여,
:루마니아의
:
:"자유의
:5절
:당신은 밀코프 강과 [[카르파티아 산맥]]에서,
:부러움의 악과 눈먼 분열에 의해 패배했네.
:하지만 거룩한 자유가 꿰뚫는 영혼을 가진 우리는,
:형제애 속에 영원한 단결을 맹세하네.
:6절
:미하이 대공 때로부터, 홀로 된 어머니는<ref>미하이 대공이 반년 가량 왈라키아, 몰다비아, 트란실바니아의 공작을 겸하는 형태로 루마니아를 통합함.</ref>,
:그녀의
:그녀는 눈물 흘리며 저주하네,
:
:7절
:천둥으로, 유황으로 소멸하리라,
:이 영광스러운 곳에서 도망가려는 자는 누구든지,
:우리의 땅이나 우리의 어머니가 슬픈 마음으로,
:칼과 이글거리는 불길을 건너가도록 부탁할 때.
:8절
:[[오스만 제국|야만스런 초승달]]의 [[야타간]]은 이제 충분하지 않은가,
:지금까지도 우리가 끔찍한 상처를 느끼게
:
:그러나 주님께선 산 증인이시니,
:9절
:이 눈먼 폭정은 이제 충분하지 않은가,
:
:지금
:우리의 언어를
:10절
:사방에서 온 루마니아인들이여, 기회는
:생각으로 뭉치고, 감정으로
:넓은 세계에 외쳐라, [[다뉴브 강]]은 빼앗겼다고,
:음모와 강요, 얄팍한
:'''11절'''
:성직자여, 십자가를 들고 인도하라, 우리의 군대는
:표어는
:충만한 영광 속에 전장에서 죽는 것이
:우리의 오랜 땅 위에서 다시 노예가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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