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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uicide rates map-ko.svg|섬네일|300px|right|십만 명당 자살률]]
 
'''자살'''({{한자|自殺}})은 여러 가지 죽음의[[죽음]]의 형태 중 하나로, 스스로 삶을 중단시키는 행위이다. 스스로 죽인다는 뜻인 자살이라는 말이 부정적인 의미라고 생각하여 '''자사'''(自死)라고도 한다.<ref>[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47 가톨릭뉴스 지금 여기 2013년 10월 13일]</ref> 이 행위는 현실의 고통을 중단시키기 위한 의미이다. 현실의 고통이나 문제에는 [[질병]], 가난, [[실업]] 상태가 원인인 자살, [[부조리]], [[범죄]], 사회구조의 불합리함 등 개인적인 것부터 사회적인 것까지 다양하다. [[안락사]]도 자살의 일환일 수 있다.<ref name="한승">한승동.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8&aid=0002044529 자살은 ‘소통’을 위한 마지막 몸짓?]. 한겨레. 2010년 5월 21일.</ref> 유명인의 자살에 [[옐로 저널리즘]]이 큰 역할을 하기도 하고, 유명인의 자살을 언론에서 상세하게 다루는 것이 자살률을 높여 이를 특별히 [[베르테르 효과]]라고 칭하기도 한다.<ref>김주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27&aid=0000012576 인터넷은 악마인가]. 기자협회보. 2011년 6월 13일.</ref><ref>조현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6&aid=0000019079 황색 저널리즘 ‘먹이’ 된 연예인 죽음]. 미디어오늘. 2015년 2월 15일.</ref><ref>서찬동.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2578812 할리우드스타 "파파라치 언론때문에 못살겠다"]. 매일경제. 2011년 11월 21일.</ref><ref>민경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32&aid=0001979510 (시론)‘최진실법’ 운운은 모욕죄]. 경향신문. 2008년 10월 7일.</ref><ref>민동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08&aid=0000015691 '노무현 죽이기'는 한국 언론도 공범]. 시사IN. 2015년 3월 4일.</ref>
 
==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