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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번째 줄: '''최일언'''(崔一彦, [[1961년]] [[7월 27일]] ~ )은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이자 현 [[LG 트윈스]] 코치이다. 재일 한국인이며, [[일본]]명은 '야마모토 가즈히코(山本一彦)'이다. == 선수 시절 == === [[OB 베어스]] 시절 === [[센슈대]] 4학년 때 일본 실업팀 입단을 앞둔 상태에서 [[한재우]] 감독의 권유로 1983년 OB베어스에 입단했다. === [[LG 트윈스]] 시절 === 1990년에 입단하였다. === [[삼성 라이온즈]] 시절 === 1991년에 입단하였다. == 야구선수 은퇴 후 == 은퇴 후 [[대한민국]]에 정착해 1994년부터 [[OB 베어스]]의 투수 코치로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 1995년에 부임한 김인식 감독을 보좌하여 박명환, 진필중, 이혜천 등의 선수를 팀의 주축 선수로 성장시켰다. 2004년 시즌 후 한화 이글스의 감독으로 부임한 김인식 감독을 따라 한화 이글스의 투수코치로 부임하게 되었다. 2006년에는 [[한화 이글스]]를 떠나 [[SK 와이번스]]의 투수코치로 부임하게 되었고, 2011년까지 부임하였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11&aid=0000020812 SK, '김인식 오른팔' 최일언 투수코치 영입] - 조이뉴스</ref> 그리고 [[2012년]]부터 [[NC 다이노스]]의 투수코치로 부임하게 된다. [[2014년]] [[12월 3일]] 열린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프로코치상을 수상하였다.<ref>[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12030953261031 류중일-최일언 올해의 감독-코치상 수상(조아제약 시상식)] - 뉴스엔</ref> [[2017년]]부터 새로 창단한 [[NC 다이노스]]의 수석코치를 맡았다가 중간에 투수코치로 복귀하였다. [[두산 베어스\|OB 베어스]], [[한화 이글스]], [[SK 와이번스]], [[NC 다이노스]]를 거치면서 투수 유망주 육성에 훌륭한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투수들에게 다양한 구종을 전수하는데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다. 59번째 줄: 2019시즌부터 [[LG 트윈스]]의 1군 투수코치를 맡게 되었다. 시즌이 시작하자 [[LG 트윈스]]의 투수진들이 개막 후 한달까지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경력 == === 수상 === * [[1986년]] [[KBO 리그]] 승률왕 * [[2014년]]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올해의 프로코치상 143번째 줄: [[분류:삼성 라이온즈 선수]] [[분류:센슈 대학 동문]] [[분류:재일 한국인 야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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