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민주노동당 후보 경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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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선거전=[[권영길]]|선거후=[[권영길]]|유형=대통령|이미지1=[[파일:Kwon Young-Ghil.png|130px]]|이미지2=[[파일:Sim Sang-jung.jpg|100px]]|이전선거=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 민주노동당 후보 선출|이전선거_연도=2002|직책=대통령 후보|차기선거=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 통합진보당 후보 경선|차기선거_연도=2012|후보1='''[[권영길]]'''|후보2=[[심상정]]|투표율=73.6%|국기_이미지=DLR logo.png}}'''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민주노동당 후보 경선'''은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2007년 대선]]을 위해 [[민주노동당 (대한민국)|민주노동당]]의 후보를 선출한 절차를 뜻한다. 지역별 순회 경선에 이어 결선 투표까지 간 끝에 [[권영길]] 전 당 대표가 후보로 선출됐다.<ref>{{웹 인용|url=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236522.html|제목=민주노동당 대선후보 권영길 확정|날짜=2007-09-15|언어=ko|확인날짜=2019-03-23}}</ref>
 
[[자주파|NL]]계를 기반으로한 권영길 전 대표의 대세론을 막지는 못했지만, 심상정 후보는 정책 대결을 주도하며 당원 및 일반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이른바 "심바람"을 일으켰다. 당초 유력 후보로 분류되던 노회찬 후보는 3위에 그쳤다.<ref>{{웹 인용|url=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234953.html#cb|제목=2등으로 치고 나온 심상정 그는 누구인가|날짜=2007-09-09|언어=ko|확인날짜=2019-05-20}}</ref>
 
민주노동당은 당시 당내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한 정당들 중 유일하게 결선투표제를 채택해,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득표자 2인을 두고 2차 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