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질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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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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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정신질환은 약물치료와 정신치료를 통해 증상의 완화나 완치가 가능하다. '우울증은 정신력이 약한 사람이나 걸린다', '약물치료를 하면 중독되거나 지능이 떨어진다'는 등 여러 오해로 인해 치료가 저해되기도 한다. 약물 치료의 경우 모든 약물이 모든 상황에서 그런 부작용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항우울제]], [[항정신병제제|항정신병 약물]], 기분안정제, [[항불안제]] 등의 약물은 약간 졸리거나 머리가 멍해지는 부작용이 있지만 차츰 그것이 사라진다. 부작용과 중독성을 줄이기 위해 약물 치료는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복용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정신과 약물은 중독성이 없다.<ref name="이데일리"/>
 
===문제점===
각종병폐: 정신병원에서 사망하는 환자가 점점 늘고 있다.
 
약물중독으로 인한 자살 정신과의사의 무분별한 약투약으로 정신혼미 호홉곤란 오랜기간동안의 장기입원 보통 20~30년이나 치료를 받도록 강요하는 시스템 국가인권위원회도 방치하고 있음
 
약물로 인한 폭력 및 자살동반성 장애를 갖게 만듬 . 알콜성 환자에게 투여된 약물로 술과 같이 복용시 장애인이 되는 정도임 현실이 시궁창정도임
 
정신병원에서 탈출하려다 추락사 손발이 묶여 호흡곤란으로 사망 살인도 간간히 일어남 환자들끼리의
 
요양병원이 설립되면서부터 정신병원도 성장하는 추세
 
노인들의 약물투약도 상당히 고문하는 수준임 거의 요양병원도 같은 수준으로 보임 거의 감정적으로 환자들을 대하다보니 폭력행사 직권남용 실질적인 환자관리는 어렵다고 봄
 
치료명목으로 보이는 돈벌이에 치중하는 것 같음 환자한명당 한달에 240만원 정부지원이 들어옴 그렇다보니 몇 몇 정신과의사가 환자가 아님에도 가족과의 불화를 빙자 가족의 동의를 받으면 바로 입원하는 시
 
스템이 조성되어 있음
 
요양병원에서도 치매환자들을 침대에 팔을 묶어놓는 듯의 행동 기저귀를 채워놓는듯의 행위들의 수치스러울 정도의 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현실임
 
조현병환자들의 약물자체가 폭력행위및 살인행위를 부추기고 있지만 현실을 잘 모르는 듯
 
그래서 오죽하면 약물이 고통스러워서 소변을 마시는 환자들도 있음 심장이 급작사오기전에 소변을 마시면 심장이 돌아와서 치료진에 반항하거나 폭력행사시
 
고문들어가는 수준으로 약물이 들어가고 보통 일주일정도 묶어둠
 
진짜 환자들은 60명중에 1명있을까 말까임 정신병원들어오면 그때부터 정신병자만드는 거임
 
그러면 10명이 되고 20명이되고 40명이 되버림 왜 그럴까
 
약물을 계속 복용하면 신경계에 스트레스를 계속 줘서 그 신경이 예민해져서 폭력 정신분열 자살 우울증 살인 밸런스 조절이 어려워짐
 
알콜환자들은 원래 약을 안줬는데 제약회사의 압력에 의하여 알콜방지약을 주면 이빨 다 빠져버리는 부작용도 있도 있음 그러면 걷는것도 어려워짐
 
범죄자 되는것도 좋은 케이스에 속함 처음에는 좋아보임 가면 갈수록 약물을 이기려다 보면 오컬트 현상 말로는 설명할수 없는 증상
 
몸의 방어작용으로 이상한 행동이 자행됨
 
약을 먹는거는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에서 처방되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너무 많음 그러면 실직자가 되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고 근로능력도 없어지고
 
거기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다 일을 환자들에게 시키는 경우가 많음 쓰레기 청소 환자들 대소변 치우기 배식등 폭력은 일반적으로 행사함
 
정신과 의사들도 보면 싸이코패스들이 있음 자기가 싸이코패스인지 자각하지 못함 왜냐하면 이미 정신과의사의 메리트를 느끼고 지원했다면
 
근무하는 것 자체가 일반인들은 근무하지 못함 일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정상인이라면 절대 정신병원에서 근무 안함
 
사람들에 대한 존중과 예의과 담겨있다면 성심성의 껏 치료를 한다면 상관없지만 그런게 아님 사람이 죽어나가도 발뺌하기 바쁘고 책임의식도 결여되고
 
단순히 속이고 거짓말 하는 차원이 한단계 진화해서 그것에 희열을 느끼고 웃는다면 싸이코 패스임 이미 사람으로써 맛이 간거임 양심에 찔려도 그게 일반화되고 있다면
 
사람으로서의 가치가 없음 환자들 대부분 의사가 사람처럼 안보인다는 그러기 시작하면 여러사람들한테서 소외감 즉 사람들에게 느끼는 정이 소중한것이지
 
의사에게 맹목적으로 약을먹고 치료하면 된다고 하지만 현실은 진짜 마음따뜻한 환자가 치료함 원피스의 쵸파처럼 정말로 가슴이 따뜻하고 양심있는 의사여야 한다는 것 그게 아니라면 단순한 똘아이들 정신과의사들임 왜 똘아이일까
 
한예로 들자면 손이 떨리는 환자가 있었다. 손이 팔목까지 떨린다 이미 3년 가량을 정신병원에 가둔 누나도 잘못이지만 제대로 찾아오지도 않는다. 근데 어느날 주검으로 창틀에 목매달아 죽었다고 자살로 추정했다
 
하지만 현실은 같은방에 있던 환자가 목을 졸라 기절시켰다 . 그러고는 다른환자랑 수건을 창틀에 묶어놓고 자살로 위장 했다. 방에 3명의 공범이 있다. 목격자도 한명 있다. 하지만 그걸 다 자살로 알고 있다.
 
그러고는 자살로 일반적으로 생각한다. 어느 누구도 책임자가 없다. 자살로 추정하지 않지만 이미 경찰도 자살로 마무리짐 어이가 없는 놈들임 보호사는 똑바로 근무도 못서서 사람이죽어나가도 모르고 간호사도 모르고
 
의사도 그렇게 알고 있고 허술하기 짝이 없다. 신고하기에도 쪽팔린다. 어른들이다. 사탕이나 빠는 애들이 아니라는 거다. 거기서 사람의 죽음이 가벼운 자들로 보인다 들것에 시체가 실려나가는 사람의 목숨이 그만큼
 
가볍다는 거다. 건강보험이 적용된다고 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환자들을 위한정책이아니다 의사들은 위한 돈이다.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있다. 하지만 사람이 아닌 개짓거리를 하는걸로 보이기 시작한다.
 
사람의 보통자아가 있다면 양심이 있어야 함 그런데 그런게 느껴지기 어려움 단순히 공부잘해서 정신과의사되서 돈잘벌고 거기에서 프라이버시를 느끼고 자존감을 느낀다. 하지만 그 정신과의사랑 마주하면
 
사람처럼 보이기 어렵다. 그래서 정신과의사보고 사람들보면 정상인처럼 느끼기 어렵다. 정신과 의사 좋은 직업이다 하지만 거기에 근무하는 간호사나 보호사도 친절하고 미소도 보이고 사회복지사 다 좋은 사람들이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의를 밝히고 분수를 지키면서 사는 사람들의 진정한 가치를 못 느끼기 시작하면 똘아이가 되듯이 환자에게 친절이 아닌 미소가 아닌 좋은사람이 아닌 그것이 아니라는 거다 .
 
사람이 최소한 가져야 하는것이 무엇이냐면 그것이 정신병의 주된 병명이다.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때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지만 힘들다 왜 힘들까 거기에 의구심을 가져야 하고 나에게 무슨 벽이 있는지를알아야 된다
 
그것을 부술 것인지 넘을 것인지는 자유다. 하지만 벽에 있는 벽돌은 너를 가두는게 아니라 지켜주기 위함을 알아야 한다 현실을 즉시하기 위함이다. 그 현실과 마주 하기 힘들것이다. 너가 부실때는 손이 부러질것이고
 
넘으면 도둑놈이 되는것이다. 그것이 현실일때 그 답을 찾는것은 그 벽에 낙서하는 인간이 되는것이다. 이글은 낙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