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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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화당]]에서는 당초 [[열린우리당]]의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하려 했던 [[허경영]]이 후보로 나왔으며, 새시대참사람연합에서는 [[전관]] 총재가 후보로 출마했다.
 
[[고건]] 전 총리는 [[대통합민주신당]]을 비롯한 이른바 중도·개혁범여권 세력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1월 16일]] 불출마를 선언했다.<ref>{{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01&article_id=0001521942|제목=고건 "대통령 선거 불출마"|저자=고일환 기자|날짜=2007-01-16|뉴스=연합뉴스|출판사=네이버 - 연합뉴스|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41015023239/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보존날짜=2004-10-15|깨진링크=예|확인날짜=2007-06-16}}</ref>
 
역시 범여권의 유력 주자로 분류되던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4월 30일]] 불출마를 선언했다.<ref name="newsKTnHC">{{뉴스 인용|url=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6130146|제목=김근태 “대선불출마… 탈당”, 이해찬 19일 공식 출마선언|저자=정용관 기자|날짜=2007-06-13|뉴스=동아일보|출판사=동아닷컴|확인날짜=2007-06-16}}</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