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신 댕다: 두 판 사이의 차이

[[2005년]] 프로 무대에 데뷔하였으며 [[2008년]] [[무앙통 유나이티드]]에서 150만 [[태국 밧|밧]]의 이적료에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하여 화제가 되었다. 입단 후 취업 비자 발급 문제로 우선 [[스위스]]의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그라스호퍼]]로 임대되었으나 1군 팀에 합류하지 못하고 주로 유스 팀에서 활약하였다. 이후 전 소속 팀인 [[라즈 프라차 타일랜드 FC|라즈 프라차]]로 임대 이적하여 고국 리그로 복귀하였으며 임대 기간 만료 후 맨시티로 복귀한 후에도 취업 비자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자 구단과 결별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 맨시티 태국선수 3인방 '집으로' |url = http://www.goal.com/kr/news/148/england/2008/10/16/915175/%EB%A7%A8%EC%8B%9C%ED%8B%B0-%ED%83%9C%EA%B5%AD%EC%84%A0%EC%88%98-3%EC%9D%B8%EB%B0%A9-%EC%A7%91%EC%9C%BC%EB%A1%9C |출판사 = 골닷컴 |날짜 = 2008-10-06 }}</ref> 맨시티와 결별한 직후인 [[2009년]] 무앙통 유나이티드에 입단하였다.입단하였고 그리고이후 2012 시즌에서 24골을 터뜨려 득점 랭킹 1위에 오르면서 팀의 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태국 축구 협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선수로선수에 선정되는뽑히는 영광을 안았다. [[2013년]] [[1월]] [[스페인]]으로 건너간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하여 2주 간 함께 훈련을 받았다. 그리고 2014년부터 2015년까지 1년간 [[UD 알메리아]]에서 임대 이적하여 뛰기도 했다. 그렇게 스페인에서의 임대 생활을 마치고 원 소속팀인 무앙통 유나이티드로 복귀했다. 무앙통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타이 리그1]] 4회 우승과 2회 준우승, [[FA컵 (태국)|태국 FA컵]] 3회 준우승, 코르 로얄컵 1회 우승과 4회 준우승,타이 챔피언스컵 2회 우승, 2017년 메콩 클럽 챔피언십 우승 등의 업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