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시밀리아노 1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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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빅토르 위고]]와 [[주세페 가리발디]], 그리고 유럽의 많은 군주들이 막시밀리아노를 살려달라고 [[베니토 후아레스]]에게 요청했으나 [[케레타로]] 교외의 한 언덕에서 총살당했다.
 
정작 막시밀리아노 1세를 멕시코의 황제로 즉위시킨 [[나폴레옹 3세]]는 막시밀리아노 1세의 이름을 팔아서 멕시코에 온갖 전횡을 일삼았다가 싫증이 나자 프랑스군을 멕시코에서 철수해서 막시밀리아노 1세를 처형당하게 만들어 놓고도 막시밀리아노 1세를 일절 도와주지 않고 죽게 내버려뒀다. 이 때문에 아내인 샤를로트는 '''60년 간이나 과부로 살면서 남편의 죽음을 슬퍼하며 살아야 했다.'''
 
[[파일:Execution of maximillian mejia miramon.png|300px|섬네일|left|총살당하기 직전의 막시밀리아노 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