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75번째 줄:
* '''포로리'''(시마리스): 보노보노의 친구인 아기[[다람쥐]]. 항상 너부리에게 맞고 다닌다. 너부리를 놀린 후 "때릴 거야?(이지메루?)" 하고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며 물어본다. 원작에서는 남자지만 두 명의 누나들과 함께 살다 보니 말투가 여성스러워졌다고. (한국 1996년 더빙판에서는 여자로 바꾸었으나, 2016년 더빙판에서는 남자로 바꾸었으며 원판과 같아졌다.) "때릴 거야?" 하고 물어볼 때 말고도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며 말하는 습관이 있다. 보노보노처럼 호두를 늘 가지고 다니며 보노보노와 궁합이 가장 잘 맞아 항상 친하게 지낸다. 너부리의 동네북이지만 너부리를 골탕먹일때도 있으며 너부리에게 앙갚음을 하려고 벼르는 모습도 보여준다.
 
=== 주역 3인방 가족들가족들은 사라졌다. ===
==== 보노보노 ====
 
92번째 줄:
 
* 포로리 할머니 - 보노보노 36화에서 매우 드물게 나왔다.
* 포로리 할아버지 - 보노보노 57화에서61화에서 나왔다.
 
=== 주변 인물들 ===
99번째 줄:
* '''홰내기'''
* '''홰내기 아빠'''
* '''족제비 아저씨 : 오소리를 더 닮았다고 한다.'''
* '''멍멍이'''(1996)/'''린'''(2016)(쿠즈리): 1년 365일을 배변하는 데 보내는 이상한 울버린. 배변하는 걸 방해받는 것을 제일 싫어하며 너부리와 아로리에게 항상 두들겨 맞을 정도로 동네복이다. 등장할 때마다 배변하고 있는 것이 어찌 보면 놀랍다고 한다.
* '''울버'''(2016, 멍멍이/린의 아버지) : 아들처럼 등장할 때마다 배변을 하고 있지는 않다. 불곰과 반달곰을 책략(이라고 하기엔 좀 뭐하지만)으로 쓰러뜨렸다. 잔머리를 잘 굴리며 머리가 상당히 비상하지만 의외로 마음이 약하며 너부리를 은근히 두려워한다.
* '''오소리'''
* '''불곰'''(한국이름:으뜸) - 덩치가 크고 난폭한 [[곰]]으로 항상 자신보다 더 큰 반달곰을 데리고 다니며 싸움을 건다. 숲에서 가장 강한 동물을 쓰러뜨리고 자신이 그 자리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중에 응가 강아지의 아버지의 책략(?)에 엄청 호되게 당한다.
* '''반달곰'''(한국이름:왕건) - 불곰보다 덩치가 더 큼에도 불구하고 불곰의 부하노릇을 하고 있다. 덩치는 산만하고 힘이 쎄지만 조금 덜떨어지고 미련한 캐릭터이다. 불곰과 마찬가지로 나중에 응가 강아지의 아버지의 책략(?!)에 당한다.
 
== 구판(1995) ==
185번째 줄:
|align=center|135화<hr />136화<hr />137화<hr />138화||2019년 6월 20일(예정)||미정<hr />미정<hr />미정<hr />미정
|-{{col-en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