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대한민국의 드라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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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ri Kim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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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기획 단계 ===
[[꽃보다 남자]]》 대한민국판 드라마 제작권을 놓고 기획사인 KBS 드라마 제작국을 비롯한 그동안 여러 제작사들이 경합을 벌였으나 원작자인 가미오 요코와 일본의 출판사인 [[슈에이샤]]가 《[[궁S]]》의 제작 노하우를 가진 그룹에이트에 가장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제작사 측은 설명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한국의 F4는 누구?...한국판 '꽃보다 남자' 제작|url=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ut=1&name=/news/entertainment/200803/20080301/83a75102.htm|출판사=스포츠조선|저자=정경희|날짜=2008-02-29|확인날짜=2008-03-04}}</ref>.
 
방송된 1화와 2화는 시작 배경을 제외하곤 원작대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지만, 제작자 일각에선, 원작자의 의견과 [[꽃보다 남자 (일본의 드라마)|일본의 드라마]]와 중화민국의 드라마에서 방송되지 못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f>{{뉴스 인용|제목=한국판 '꽃보다 남자', 조인성-강동원 가상캐스팅 1위|url=http://sports.jknews.co.kr/article/news/20080314/6661392.htm|출판사=한국재경신문|저자=디지털뉴스부|날짜=2008-03-04|확인날짜=2008-03-17}}{{깨진 링크|url=http://sports.jknews.co.kr/article/news/20080314/6661392.htm }}</ref>. 한편, 25부작으로 제작 예정인 《꽃보다 남자》는 1화부터 12화까지는 주인공들이 고등학생 때의 이야기. 즉, 일본판으로는 《[[꽃보다 남자 (일본의 드라마)|꽃보다 남자 -1]]》의 이야기를, 13화부터 24화까지는 대학생 후의 이야기. 즉, 일본판으로는 《[[꽃보다 남자 리턴즈]]》에 해당하는 부분을 다룰것이라고 밝혔다<ref>{{뉴스 인용|제목='꽃보다 남자' 스토리 전개 1,2부로 나뉜다|url=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901280053|출판사=오센|저자=김국화|날짜=2009-01-28|확인날짜=2009-01-28|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90202154044/http://osen.freechal.com/news/view.asp?code=G0901280053#|보존날짜=2009-02-02|깨진링크=예}}</ref>.
 
=== 방송 ===
현재 [[KBS 드라마]] 제작국은 본방송으로써 방영권만 가지고 있으며
* '''본방송''' : [[KBS 2TV]]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 '''재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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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저모 ==
* [[김현주 (1977년)|김현주]], [[한채영]], [[김종진 (가수)|김종진]], 그룹 [[SS501]], [[정의철]], [[임주환]] 등이 카메오로[[카메오 출연|카메오]]로 출연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한채영 하차 〈꽃보다 남자〉 카메오 임무 수행 끝|url=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141613|출판사=데일리안|저자=나은경|날짜=2009-01-12|확인날짜=2009-01-14}}</ref><ref>{{뉴스 인용|제목='꽃보다 남자' 깜짝 출연 SS501… "정말 멋져"|url=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0901/e2009011411471094220.htm|출판사=서울경제|저자=이민지|날짜=2009-01-14|확인날짜=2009-01-14|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90119071641/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0901/e2009011411471094220.htm#|보존날짜=2009-01-19|깨진링크=예}}</ref><ref>{{뉴스 인용|제목=F4 캐스팅 못지 않은 카메오 출연에 '시선집중'|url=http://www.ibtimes.co.kr/article/news/20090303/3904711.htm|출판사=글로벌경제신문|저자=디지털뉴스부|날짜=2009-03-03|확인날짜=2009-03-05}}{{깨진 링크|url=http://www.ibtimes.co.kr/article/news/20090303/3904711.htm }}</ref>
* 주요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드라마 유료 다운로드 순위 1위를 기록했다<ref>{{뉴스 인용|제목='꽃보다 남자', 유료 다운로드 순위 석권|url=http://www.asiae.co.kr/uhtml/read.php?idxno=2009011508340066462|출판사=아시아경제|저자=고경석|날짜=2009-01-15|확인날짜=2009-01-15}}</ref>.
* 이 드라마의 OST 메인테마곡인 '파라다이스'는 극중 송우빈 역의 [[김준 (가수)|김준]]이 속한 그룹인 [[티맥스 (음악 그룹)|티맥스]]가 불렀다.<ref name="dailian1">{{뉴스 인용|제목=<꽃보다 남자> SS501 김현중 이어 김준도 OST 참여|url=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id=141241&sc=naver&kind=menu_code&keys=75|출판사=데일리안|저자=조민관|날짜=2009-01-08|확인날짜=2009-01-08}}</ref>. 또한 OST 중 '내 머리가 나빠서'는 극중 윤지후 역의 김현중이 속한 그룹인 [[SS501]]이 불렀다.<ref name="dailian1" />. 드라마에 쓰인 OST들은 온라인 음악 차트 사이트에서 상위권 순위를 차지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ref>{{뉴스 인용|제목=드라마·영화 뜨니 'OST' 음반도 뜬다|url=http://www.segye.com/Articles/SPN/ENTERTAINMENTS/Article.asp?aid=20090128003293&subctg1=&subctg2=|출판사=세계일보|저자=추영준|날짜=2009-01-28|확인날짜=2009-01-29}}</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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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날짜 = 2009년 2월 25일
}}{{깨진 링크|url=http://kbbs.kbs.co.kr/board/message/view.do?boardName=1ts_gonggam_notice02&messageId=26107742&messageCategoryId=0&startId=1lXoc%7E&startPage=1&curPage=1&searchType=title&searchText=&searchDays=0&lastPageFlag=&currentPage=1 }}</ref>. 이러한 비판에 대해 《꽃보다 남자》 제작진은 일본의 원작에 비해 수위 조절을 한 것이라고 밝혔으나 이른바 '막장 드라마' 2위에 선정되는 등 비판적 여론이 있었다<ref name="yonhap1" />. 이런 논란에 대해 드라마 특성인 “판타지 드라마”라는 특징을 배제한 것이라며 막장 논란이 무의미하다는 의견도 있었다<ref>{{뉴스 인용|제목='꽃보다 남자', 막장 논란은 무의미하다|url=http://www.sportsseoul.com/news2/sunday/hotissue/2009/0123/20090123101110400000000_6513529012.html|출판사=스포츠서울|저자=김지혜|날짜=2009-01-23|확인날짜=2009-01-23|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90331105531/http://www.sportsseoul.com/news2/sunday/hotissue/2009/0123/20090123101110400000000_6513529012.html#|보존날짜=2009-03-31|깨진링크=예}}</ref><ref>{{뉴스 인용|제목=日네티즌 "'꽃남' 불법행위 논란 이해 안돼"|url=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127601004|출판사=서울신문|저자=문설주|날짜=2009-01-27|확인날짜=2009-01-27}}</ref>.
* [[외모 지상주의]], 재벌 우상화, [[왕따]] 조장, 폭력성 등에 대한 비판과<ref>{{뉴스 인용|제목=불교단체 "꽃남' 외모지상주의·'왕따' 부추긴다"|url=http://www.asiae.co.kr/uhtml/read.jsp?idxno=2009020315354462379|출판사=아시아경제|저자=임혜선|날짜=2009-02-03|확인날짜=2009-02-03}}</ref><ref>{{뉴스 인용
| 제목 = [강명석의 Thant's hot!] 꽃보다 남자
|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090203023104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