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우루무치 소요 사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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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중국외신기자클럽(FCCC)은 신장지역 시위 취재에 나선 외국 방송기자들이 몇시간 동안 구금되고 장비를 압수당하는가 하면 카메라가 파손되기도 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ref name="Press">[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DC&seq=52292 중국정부, 위구르 취재 외신기자들 감금] 뷰스앤뉴스 7월 7일</ref>
 
이에 대해 친강(秦剛)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당일 정례 브리핑에서 "외신기자들이 의도적으로 중국의 법률과 규정을 어기겠다고 하면 그 누구도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며 김정은 같은 소리를 하였고 "일부 외신기자들이 규정을 어긴 것으로 알고 있다. 중국의 법률과악법과 규정을 존중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친 대변인은 신장지역의 인터넷을 차단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외부의 분리주의 세력이 인터넷이나 휴대전화를 통해 시위를 선동하며 사회불안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ref name="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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