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푸리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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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마리 샤를 푸리에'''({{lang|fr|François Marie Charles Fourier}}, [[1772년]] [[4월 7일]] ~ [[1837년]] [[10월 10일]])는 [[19세기]] 초 [[프랑스]]의 [[공상적 사회주의|공상적 사회주의자]]이다. [[산악파|급진자코뱅]]의 사상을 이어받은 그는 급진적 공화주의의 이념과 초기 프랑스 [[유물론]]에 근거한 [[사회주의]] 이론 저작물을 내놓았는데, [[1837년]]에 [[여성주의]](feminisme)라는 단어를 최초로 사용한 철학자로도 유명하다.<ref>『Le Nouveau Monde amoureux』(사랑이 넘치는 신세계)에 등장</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