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푸리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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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론 ===
그의 윤리학에 관련된 저서인 〈4운동의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810가지의 고정적인
그러나, 그는 이러한 다양한 속성들도 결국 단 하나의 본질에 의해 파생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인간인 이상 행복이란, 이러한 속성을 추구하는 데에 있다고 하였기 때문에, 그것을 하나의 본질에 일원화시키는 방향보단, 그것이 하나의 본질에 근거한 자연원리에 맞게 운용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사상은 그가 [[바뤼흐 스피노자]] 이후의 [[노력|코나투스]] 개념에 영향을 받았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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