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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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정보
| 선거명 = 제48회 일본
| 국가 = 일본
| 유형 =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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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8회 일본
이번 선거는 2015년 6월 17일 18세 이상으로 선거권을 확대한 상태에서 치뤄지는 첫 선거이면서, 2017년 7월 16일 공직선거법의 개정으로 선거구가 295개에서 289개로, 비례대표구가 180개에서 176개로 감소한 상태에서 치뤄지는 첫 선거이다.<ref>{{뉴스 인용 |저자=정상균 |제목=日 '18세이상 선거권' 법안 참의원 통과 |url=http://www.fnnews.com/news/201506171129060404 |뉴스=파이낸셜뉴스 |출판사= |위치= |날짜=2015-06-17 |확인날짜=2017-09-29 }}</ref><ref>{{뉴스 인용 |저자= |날짜=2017-09-28 |제목=定数は１０減で４６５に 過半数は２３３に |번역제목=정수는 10석 줄어 465석, 과반수는 233석으로 |url=http://www3.nhk.or.jp/news/html/20170928/k10011159441000.html |언어=ja |뉴스=NHK |출판사= |위치= |확인날짜=2017-09-29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170928074057/http://www3.nhk.or.jp/news/html/20170928/k10011159441000.html |보존날짜=2017-09-28 |깨진링크=예 }}</ref> 해산명은 ‘국난돌파 해산’({{lang|ja|国難突破解散}})이다.<ref>{{뉴스 인용 |저자=장용석 |제목=아베 "국난돌파 중의원해산…고령화·北대응 물을것"(종합) |url=http://news1.kr/articles/?3110851 |뉴스=뉴스1 |출판사= |위치= |날짜=2017-09-25 |확인날짜=2017-09-29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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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아베 신조]] [[일본의 내각총리대신|내각총리대신]]은 소비세율 재인상을 2017년 4월로 연기할 것을 결정하고 동시에 이 판단을 국민에게 묻기로 하여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제47회 일본 중의원의원 총선거]]가 진행되었다. 이 선거에서 [[자유민주당 (일본)|자유민주당]]이 단독 과반수(291석)를 차지하고 공동여당인 [[공명당]]도 출마한 후보 전원이 당선되어 정원의 2/3를 획득하였다.
이후 2017년 9월 25일 아베 총리가 기자회견에서 중의원을 해산할 용의가 있음을 표명하고<ref>{{뉴스 인용 |저자= |날짜=2017-09-25 |제목=首相、衆院28日解散表明 消費増税使途「思い切って変えたい」 |번역제목=수상, 중의원 28일 해산 표명 소비증세분 사용처 「과감히 바꾸고 싶어」 |url=https://www.nikkei.com/article/DGXLASFS25H72_V20C17A9MM8000/ |언어=ja |뉴스=니혼게이자이신문 |출판사= |위치= |확인날짜=2017-09-29 }}</ref> 28일 각의에서 이를 결정한 뒤 같은 날 소집된 194회 임시국회 모두에서 [[오시마 다다모리]] 중의원 의장이 조서를 낭독하여 정식으로 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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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오자와 이치로]](小沢一郎)가 이끄는 [[자유당 (일본, 2016년)|자유당]]도 희망의 당에의 합류를 검토하고 있다. 자유당의 공천을 받을 예정이었던 세 명의 의원이 희망의 당으로 옮긴 것을 계기로 자유당도 민진당처럼 후보를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후 오자와 대표는 다마키 데니(玉城デニー) 간사장과 함께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을 발표했다.<ref>{{뉴스 인용 |저자= |날짜=2017-10-03 |제목=小沢一郎氏、無所属で出馬＝自由は公認立てず |번역제목=오자와 이치로 씨, 무소속으로 출마… 자유당은 공인후보 내지 않아 |url=https://www.jiji.com/jc/article?k=2017100300886&g=pol |언어=ja |뉴스=지지닷컴뉴스 |출판사= |위치= |확인날짜=2017-10-09 }}</ref>
* [[마쓰이 이치로]](松井一郎) 오사카부지사가 이끄는 [[일본 유신회 (2015년)|일본 유신회]]는 희망의 당에 합류는 거부하되, 각자의 본거지인 [[오사카]]와 [[도쿄]]에서 서로 후보자를 내지 않기로 합의하였다.<ref>{{뉴스 인용 |저자=이재준 |제목=고이케 일본 신당, 유신회와 도쿄·오사카서 선거협력 합의 |url=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001_0000110597&cID=10101&pID=10100 |뉴스=뉴시스 |출판사= |위치=서울 |날짜=2017-10-01 |확인날짜=2017-10-09 }}</ref>
* [[시이 가즈오]](志位和夫) [[일본공산당]] 위원장은 희망의 당에 대해 '자민당의 보완 세력'이라고 비난하는 등 날을 세웠다.<ref>{{뉴스 인용 |저자= |날짜=2017-10-07 |제목=どこからみても「希望」は自公の補完勢力 |번역제목=어떻게 봐도 '희망의 당'은 자민당·공명당의 보완 세력 |url=http://www.jcp.or.jp/akahata/aik17/2017-10-07/2017100703_01_0.html |언어=ja |뉴스=신문 아카하타 |출판사= |위치= |확인날짜=2017-10-09 }}</ref> 한편, 2016년 7월의 [[제24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제24회 일본 참의원의원 통상선거]]에서 민진당이 공산당과 1인 선거구에서 후보 단일화를 합의하여 좋은 성적을 올렸는데, 이 경험을 살려 공산당, [[사회민주당 (일본)|사회민주당]], 입헌민주당이 249개 선거구에서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는 등 공동투쟁에 나서기로 하였다.<ref>{{뉴스 인용 |저자=김병규 |제목=日민진당 진보계 '입헌민주당' 창당… 보수 일색 선거에 도전장 |url=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02/0200000000AKR20171002038000073.HTML?input=1195m |뉴스=연합뉴스 |출판사= |위치=도쿄 |날짜=2017-10-02 |확인날짜=2017-10-09 }}</ref><ref>{{뉴스 인용 |저자= |날짜=2017-10-03 |제목=自公×希望維新×立憲民主共産社民 衆院選３極争う構図 |번역제목=자민·공명, 희망·유신, 민주·공산·사민 중의원 선거 3극이 경쟁하는 구도 |url=http://www.asahi.com/articles/ASKB35KNZKB3UTFK00F.html |언어=ja |뉴스=아사히신문 |출판사= |위치= |확인날짜=2017-10-09 }}</ref><ref>{{뉴스 인용 |저자= |날짜=2017-10-08 |제목=共産、立憲民主、社民 ２４９選挙区で候補者一本化 |번역제목=공산당, 입헌민주당, 사회민주당 249개 선거구에서 후보자 단일화 |url=http://www.sankei.com/politics/news/171008/plt1710080082-n1.html |언어=ja |뉴스=산케이 뉴스 |출판사= |위치= |확인날짜=2017-10-09 }}</ref>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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