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젠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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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의 유래 ==
=== 민(閩) ===
“민(閩)”의 가장 오래된 기록은 중국 상고시대의 백과전서 《[[산해경]]》의 《해내남경(海內南經)10권》에서 이다. “민은 바다에 위치하여 그 서북으로는 산이 있고, 민중산은 바다에 있다고 말한다.” 한(漢)대 [[허신 (許慎후한)|허신]]이 지은 자전 《설문해자(說文解字)》에는 “민, 동남월(越), 뱀의 종류” 라고 적혀있다. “민남인은 뱀을 숭상하는 민족이라 정의하고 있다. 증거로 삼을 수 있는 것은 “민(閩)”의 쓰는 것이다. 게다가 고대인은 뱀을 긴 벌레라고 불렀다. 해석을 하자면 “민은 산지에 있어, 많은 종류의 뱀이 있으며, 문(門)아래 충(蟲)을 써 그 특징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해석은 사학계의 증명을 얻어내지 못했다.
“민(閩) 이외에 푸젠 성은 “칠민(七閩)”, “팔민(八閩)”의 다른 이름이 있었으며 현재는 “칠민(七閩)이라 부른다. “칠민(七閩)”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주례·하관·직방씨(周禮·夏官·职方氏)》에서 발견되는데, “직방씨는 천하를 장악하려는 시도로써 천지를 지배하였고, 나라, 국가, 도시, 고을, 사이(四夷), 팔만(八蠻), 칠민(七閩), 구맥(九貊), 오융(五戎), 육적(六狄)의 인민으로 나누어…….”고 기록되어있다. “칠민”의 최초 의미는 주나라 대 오늘날의 푸젠과 저장 남부에 산재하여 살고 있으며 뱀을 토템으로 하는 민족의 후예 촌락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당나라 때 고공언(賈公彦)이 지은 《주례소(周禮疏)》에서는 “숙곰(叔熊)은 복(濮)에 거주하며 야만족과 같고 자손은 7부류로 나뉘어 예로부터 칠민(七閩)이라 하였다.” 고 기록되어 있다. 후에는 넓게 푸젠을 가리키게 되었다.
팔민(八閩)이라는 것은 원나라 때 행정중서성제(行中书省制)인 [[푸저우]](福州), [[젠닝]](建宁), [[취안저우]](泉州), 흥화(興化), [[사오우]](邵武), [[옌핑]](延平), 팅저우(汀州), [[장저우]](漳州) 등 여덟 개의 부(府)로 인해 생긴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