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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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은 [[이마트]]의 신상품 개발을 연구하는 ‘비밀연구소’ 부서와 제품 포장비용을 없앤 자체브랜드인 ‘노브랜드’에 대한 설명과 홍보와 함께 다른 [[자체브랜드]]들 또한 홍보한다. [[정용진]] 부회장은 [[SNS]]를 통해 고객들과의 소통은 물론,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을 나눈다. 이를 통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자체브랜드]]의 홍보와 [[자체브랜드]] 개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온라인 상에서 표출하며, 고객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고있고, 직접 연구와 개발에 참여하는 모습들을 노출시키며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인식을 고객에게 전달한다.
 
또한, 고객들에게 얻은 피드백을 통해 제품연구에 반영하는 등 [[SNS]]의 효과를 활용하고 있다. 이는 [[SNS]]를 경영자가 직접 인용하므로서인용함으로써 얻게되는 긍정적인 효과의 전형적인 예시가 되었다. [[정용진]] 부회장이 [[SNS]]를 활발하게 사용하면서 [[SNS]]를 활발히 사용하는 2030세대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내었다.<ref>http://www.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86</ref>
 
==노브랜드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