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텟 규칙: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20번째 줄:
 
==== 1. <ref>{{웹 인용|url=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663148&cid=62802&categoryId=62802|제목=공명구조|성=|이름=|날짜=|웹사이트=|출판사=|확인날짜=}}</ref>공명구조 ====
==== 1. 공명구조 ====
어떤 화합물의 경우 한 개의 루이스 구조만으로는 실제 분자를 나타내기 어려운 경우가 존재한다. 이러한 루이스 구조를 갖는 분자를 공명 구조를 갖는다고 말한다. 공명 구조는 분자의 전자 구조를 명확하게 표현한 실제 구조가 아니라 가상의 혼성구조이다. 벤젠은 탄소 6개짜리 고리모양의 분자로 공명구조이다. 그런데 탄소의 총 전자쌍의 수는 4개로 옥텟규칙을 만족한다.
 
26번째 줄:
<br />
 
====<ref>{{웹 인용|url=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45085&cid=47337&categoryId=47337|제목=배위결합|성=|이름=|날짜=|웹사이트=|출판사=|확인날짜=}}</ref>2. 배위결합 ====
==== 2. 배위결합 ====
배위결합은 화학결합을 이루고 있는 물질이 복잡한 구조를 하고 있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가령 암모니아(NH3)에서 중심원자인 N는 옥텟규칙을 모두 만족하면서, H는 듀엣규칙을 만족하는 안정한 분자인데, 이때 결합에 참여하지 않는 비공유전자 1쌍이 전자를 갖고 있지 않은 수소 이온(H+)와 결합하려 하는데 이 때 암모니아는 양성자 받개(수소이온은 양성자로 이루어진 이온이다)가 되어 염기가 되고, 수소이온은 비공유전자쌍에 결합하여 암모늄이온(NH4+)가 형성된다. 수소이온은 질소의 전자수에 변화를 주지 않으므로 질소는 옥텟규칙을, 수소는 듀엣 규칙을 만족하는 안정된 상태가 된다.
 
40번째 줄:
 
==== 2. 홀수 전자 분자 ====
일산화질소(NO)는 질소가 옥텟규칙을 위반하고 있어 일산화질소는 불안정하다. 이때 일산화질소는 좀 더 안정한 구조인 이산화질소(NO<sub>2</sub>)로 바뀌려 하는데, 일산화질소(NO)는 대기중의 산소(O<sub>2</sub>)에서 산소 원자 하나와 추가적으로 결합하면서 이산화질소가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이산화질소 최외각전자가 7개로 일산화질소와 마찬가지로 옥텟규칙을 만족하지 못한다. 이러한 홀수 전자 분자를 <ref>{{웹 인용|url=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45029&cid=47337&categoryId=47337|제목=라디칼이온|성=|이름=|날짜=|웹사이트=|출판사=|확인날짜=}}</ref>라디칼(radical)이라고 한다.
[[파일:Nitrogen-dioxide-resonance-2D.png|섬네일|NO2|303.999x303.999픽셀]]
<br />
67번째 줄:
 
* [[공유 결합]]
==== 1. *공명구조 ====
*라디칼이온
==== 2. *배위결합 ====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