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리 긴즈부르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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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리 라자레비치 긴즈부르크'''({{llang|ru|Вита́лий Ла́заревич Ги́нзбург}}, [[1916년]] [[10월 4일]] ~ [[2009년]] [[11월 8일]])는 [[러시아]]의 [[이론물리학자]]이자 천체 물리학자다. [[러시아 과학원]]의 회원이고, 2003년에 [[초전도]]체와 초유체 이론의 개척에 관한 공헌으로 [[알렉세이 알렉세예비치 아브리코소프]]와 [[앤서니 레깃]]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1916년 10월 4일 [[모스크바]]의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나서, 1938년 [[모스크바 대학교]]를 졸업하였고, 1942년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40년 부터 (2004년 까지) 모스크바의 [[모스크바 대학]]에서 근무했다. 그의 업적으로는 1950 년에1950년에 [[레프 란다우]] 와 함께 만든초전도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인 [[초전도]] 이론 [[현상론]], [[긴즈부르크-란다우 이론]] 과 [[플라스마]] (예를 들면, [[전리층]]) 에서 [[전자기파]] 진행에 관한 이론, [[우주선 (물리)|우주선]]의 기원에 관한 이론 등이 있다.
 
== 수상 ==
* 1953년 [[스탈린상]]
* 1966년 [[레닌상]]
* 1991년 [[왕립천문학회]] 금상
* 1991년 Gold Medal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 1994/5년 [[울프 상]] 물리 분야
* 1995년 로모노소이 금상(Lomonosov Gold Medal)
* 2003년 [[노벨 물리학상]] - [[알렉세이 알렉세예비치 아브리코소프]] 와 [[앤서니 레깃]] 과 함께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