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하계 올림픽: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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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김영호 (펜싱 선수)|김영호]] 선수가 [[펜싱]] [[2000년 하계 올림픽 펜싱 남자 플뢰레 개인전|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남자로는 최초로 올림픽 펜싱 정상 자리에 올랐다. 그는 8강에서 결승전까지 유력한 우승후보인 우크라이나의 [[세르히 홀루비츠키]], 러시아의 [[드미트리 솁첸코 (펜싱 선수)|드미트리 솁첸코]], 독일의 [[랄프 비스도르프]] 3명을 차례로 꺾었다.
* 가장 최근에 [[9월]] 이후에 개막식을 한 올림픽이었다.
*차기 개최국이 그리스였기 때문에 근대올림픽 들어서 처음으로 폐회식 때 [[그리스의 국기]]가 좌우로 두 개씩 게양되었다. 국가는 [[자유의 찬가|그리스의 국가]]가 2절까지 불렸는데 하나는 그리스를 예우하는 차원에서 또 하나는 차기 개최국이라는 차원에서 불렀다. 그리스 국가가 2절까지 마치고 나서 바로 개최국인 [[전진하라 아름다운 오스트레일리아|오스트레일리아의 국가]]가 2절까지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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