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노사우루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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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토티라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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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llang|la|Tyrannosaurus}}) 또는 '''티란노사우루스'''는 [[백악기]] 후기(6800~
다른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과 마찬가지로, 티라노사우루스는 몸에 비해 거대한 두개골과 길고 무거운 꼬리가 균형을 이루면서 [[이족보행]]을 하는 [[육식동물]]이었다. 티라노사우루스는 뒷다리가 크고 강력한데 비해 앞다리가 매우 작았는데, 앞다리는 크기에 비해 힘이 아주 강하여 최대 200kg까지 들어올릴 수 있었다. 다른 [[수각아목]]의 육식공룡 중 티라노사우루스보다 몸길이가 길거나 키가 큰 수각류는 존재하지만 무게로 비교하면 티라노사우루스가 가장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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